공식 선거운동, 이제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몸이 10개라도 부족한 후보들은, 시간을 쪼개가면서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비교적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는 주말이 후보들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첫 주말을 앞두고 양강 후보 모두 1박 2일 일정으로, 핵심 지지층을 만나러 갑니다.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일정부터 보겠습니다.
이틀 내내 서울에 공들인 이 후보는, 호남으로 갑니다.
전남 순천에서 일정을 시작해 목포와 나주를 방문합니다.
퇴근 시간에 맞춰서는 호남 민심의 뿌리인 광주에서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TK를 훑는 일정입니다.
경북 상주와 김천, 구미와 칠곡에서 차례로 유세를 펼칩니다.
저녁 시간에 맞춰서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로 갑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북 포항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포항제철소에서 포스코 원청, 하청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한 뒤 죽도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유세 버스 사고로 숨진 지역선거운동원의 장례를 치르고 사고 수습에 집중하면서 선거운동 재개 일정과 방향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YTN 김영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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